해**스
22-06-14
50대 초반 남성입니다.
나이들어도 마누라와 밤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인데 점점 힘들어져서 성인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두번째 구매하는 성인용품 입니다.
밤일에 노력해 질수록 삽입 전의 전희가 귀찮아 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인듯 합니다. 뭐 나만 그럴지도~
마누라도 맨날 똑같은 루틴의 전희가 지겨운지 점점 반응이 오는 시간이 길어져서 서로 힘들어지다 보니 그게 귀찮아서 자꾸 안하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첫 구매한 성인용품은 콕링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사용하진 못합니다. 필요성이 좀 많진 않더라구요
흡입형에 기대가 커서 두번째 제품은 많은 검색끝에 너무 비싼 제품과 너무 싸구려 제품은 빼고 보니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사용해보니 전희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마누라 클리에 대고 가만히 있으니 1분도 안되서 바로 반응이 오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손집이 쪽은 삽입도 되는 용도인데 이건 마누라가 싫다고 해서 해보진 못했네요 이건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