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 18페이지 | 성인용품 피비토이

따뜻한 입에 넣고 하는 맛이 일품임다

분리는 편한데 다시 끼울때 쫌 안쪽까지 넣어줘야하는거 살짝 불편한거외엔

만족합니다

집이 부산인데 일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혼자 자취하다보니

주변에 아는 지인도 없고 일끝나고 집에가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게임이나 넷플릭스도 보고 이것저것 혼놀을 자주하는 편이죠 ㅋ

텐가는 종종 이용해 본 경험이 있어서 가끔 오나홀의 재미에 젖어드는데~

7월27일 생일을 기념하며 나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구매하게 되었죠~

헐 ㅋㅋ 근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나더라구요~ 

자동오나홀이다보니 수동보다 더 짜릿한거 같고, 사운드도 나오니

혼자 놀기엔 나쁘지 않은듯요 ㅋ

대신 사용할 때 젤을 충분히 바르고 사용하고 잘 건조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을것 같네요! 회원가입 포인트로 할인 해서 

구매하니까 선물도 많이 받고 나름 만족합니다 ㅋㅎ

요거 요거 정말~

인서트와 석션이 동시에 자극하니

말로 표현하기가 민망할정도네요 ㅜㅜ

개인차는 있겠지만 

한마디로 강추합니다!!!

부드럽고 좋아요

물에 잘 씻기구요 추천해요

늘상 쓰던 제품인지라 믿고 쓰는 젤

걍 이거 없으면 안할라고 해서 항상 쟁겨둡니다 ㅋㅋ

좋아요

실리콘은 잘 늘어나고 부드럽구요

제품 진동이 레알 짱 쎄요

강도가 올리면 올릴수록 확 느껴지게 쎄더라구요

지립니다

사이즈 생각보다 쪼금 더 큰 느낌이라 묵직하구요

진동도 강렬하네요 무선리모콘 연결 잘 되서 좋아요~

텐가류만 쓰다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했습니다.

직접 받아서 만져보니 고급스럽네요

일단 실리콘이 텐가류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세척 후 끈적임도 덜하네요

막힘이 없어서 따로 귀두에 장난질도 되네요 ㅋㅋ

쪼임도 생각보다 세고 좋습니다.

실리콘 자극이 여태 사용해본 다른 제품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평소 보다 일찍 발사했다는... ㅡ.ㅡ;;

평소 새티스파이어 제품 매니아 커플이다 보니 바로 발견하고 호기심에 여친 보여주고 구매햇습니다.

택배를 받자마자 여친에게 연락해서 저녁때 오라고 호출 ㅎㅎ

저녁때 여친 오고 둘이서 같이 개봉하고 열심히 사용설명서 공부 ㅋㅋ

새 제품을 살때 마다 처음 사용할때 둘다 은근 더 흥분이 되는 듯해서 이번에도 더 자극적인 섹스타임이었음

모양이 잘 휘어져서 재미있게 사용했음 내 입장에서는 삽입하기 전에 이거 가지고 테스트 해본다고 여친한테

평상시 보다 더 만지작 거리고 여친이 안좋아하는 형태도 해보는데 거부 안해서 더 좋았음 대박~

일단 진동을 쎄게 하고 클리토리스에 대고 혀로 같이 해주니 환장함

처음에 그냥 보지에 넣었을때는 그냥 그렇다고 했는데 클리 엄청 자극 시킨 다음에 넣었더니 반응이 바뀜

삽입하고 클리쪽에 올리고 포개져서 펌프질하니까 평상시보다 더 반응이 옴

결론 제품 하나로 이것저것 용도가 많아서 만족스러움

내일도 오라고 여친 조를려고 함 아까 여친 반응이 너무 좋아서 계속 떠올라 또 하고 싶넹 쩝

자위 매니아로서 점점 자극적인 것을 찾고 있는 중 눈에 띈 제품

가끔 손가락은 넣어봤는데 나름 괜찮아서 시도를 하기로 결심하고 구매

어플 설치하고 작동하는데 조금 헤메었지만 하고 나니 작동하는데 별거 없는데 헤멨구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난 일단 자위할때 보조기구로 사용 시도중

처음 시도 경험으로는 자위 중 삽입 시 약간 어색했지만 기존 자극에 추가되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음

사정할때 애널의 진동이 더 큰 사정의 쾌감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됨

섹스 보다 자위를 더 좋아하는 매니아 입니다

전동용품 여럿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동용품 작동 원리는 다 비슷해서 싫증을 느끼던 차에 비슷하지 않은 제품이 나와서 바로 겟했습니다.

귀두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형태라 관심이 가더군요

세번 사용한 바로는 모두다 아는 그 귀두 아랫 자극은 확실히 짜릿합니다.

그 부분의 자극을 원하신다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다만 남성 전동기구의 전형적인 펌프나 진동이 약간 아쉽더군요

그래서 전 기존 것과 이제품 두개를 동시에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이 있다면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피스톤 딜도도 되고 흡입도 되고 좋아여

동시에 쓰진 못해서 좀 아쉬워요 

수동 제품만 사용하다 전동제품을 처음 사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전동제품은 크기도 있고 무게도 나가네요

한번써보니 확실히 수동보다 편하네요

특히 펌프질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너무 좋네요 ㅋㅋ

다만 너무 빨리 쌀것 같아서 계속 넣다 뺐다를 반복한 것은 비밀~

속도 조절하면서 참으니까 이게 왠지 참기 훈련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듯

실리콘이 감싸주는 느낌도 좋아요

단점 : 실리콘을 분리해서 세척하고 다시 집어 넣을때 좀 힘드네요

50대 초반 남성입니다.

나이들어도 마누라와 밤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인데 점점 힘들어져서 성인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두번째 구매하는 성인용품 입니다.

밤일에 노력해 질수록 삽입 전의 전희가 귀찮아 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인듯 합니다. 뭐 나만 그럴지도~

마누라도 맨날 똑같은 루틴의 전희가 지겨운지 점점 반응이 오는 시간이 길어져서 서로 힘들어지다 보니 그게 귀찮아서 자꾸 안하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첫 구매한 성인용품은 콕링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사용하진 못합니다. 필요성이 좀 많진 않더라구요

흡입형에 기대가 커서 두번째 제품은 많은 검색끝에 너무 비싼 제품과 너무 싸구려 제품은 빼고 보니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사용해보니 전희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마누라 클리에 대고 가만히 있으니 1분도 안되서 바로 반응이 오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손집이 쪽은 삽입도 되는 용도인데 이건 마누라가 싫다고 해서 해보진 못했네요 이건 다음 기회에~

콕링에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하다가 U밴드와 같이 파는 제품에 눈이 가서 구매하게 됨

와이프와 관계가 조금 루즈해져서 콕링만 생각했는데 U밴드를 처음 보고 섹스할때 도움이 될까 궁금증이 생겼음

적지 않은 지출이었지만 한번 정도는 투자 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첫 시도해봄

우선 이 후기를 쓰기 전에 딱 한번 사용해 본 결과를 공유해 보면

콕링의 경우, 다름 콕링 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고 이 제품만 보면 일단 클리토리스 자극은 확실히 되는것으로 확인

단점은 정상위로 완전히 포개면 아무래도 딱딱하다 보니 자극보단 와이프가 조금 아프다고 함

상체를 세우고 할 경우엔 무조건 좋음 다만 체위를 바꾸거나 할 때 조금 번거로움이 발생함 (이것도 적응하면 괜찮아 질지도 모르지만 일단 한번 써 본 경험으로는 그러함)

U밴드는 섹스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보고 그대로 해보았는데 내꺼하고 같이 삽입할 경우 그리 만족도가 높진 않았음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일단 와이프가 성기와 U밴드를 같이 삽입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진 않음

대신 삽입 이전 전희 과정에서 활용도는 꽤 괜찮은 편이라서 쓸만함

다음 부터는 전희할 때 U밴드로 좀 쉽게 가고 삽입 후 콕링을 쓰다가 막바지에 콕링을 제거하고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 중